물론 간척 사업으로 인해서..자연이 파괴되는건 어쩔수 없지만..지역경제를 생각한다면

마냥 넉놓고만 있을순 없겠죠...새만금 처럼 간척사업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 경우는

많습니다. 나리타 공항이나 울 나라 인천공항역시 간척을 통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요..

또한 지금의 대부분의 땅값이 너무 비싸서..지방의 공공시설이 들어서기도 전에

땅값이 너무 올리는것도 문제겠지만......

간척을 통해서 땅의 크기를 넓게하면 그만큼 울의 해안,해상의 경제수역지역이

넓어지는것도 생각해봐야합니다....

특히 앞으로 있을 개발 이익을 지방 개발에 유익을 주며 수도권에 몰려있는

개발을 지역으로 특구 지정을 통해서 개발이 된다면..지역간의

경제 개발이 균형있게 이루어지며...그로인해..수도권집중화 현상을 완하하며

수도권쪽에 있는 상업시설을 지방으로 유치하는 좋은 위치가 될것입니다...

우선 도로, 통신망,주요 산업등을 유치하여..지역경제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통해

지역간의 균형있는 발전과 지방 세수확보에 영향을 미칠것이며.....

저렴한 땅을 가지고 개발할수 있어.개발 환수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간척사업을 통해서..얻어진 지방도시의 발전들..

즉...해외나 울나라에서 찾으면 될듯합니다........

인구가 그쪽으로 이동하고 사업의 발전과 지방도시의 세수확보등을

역점을 두고 애기하시면 될듯한데요..

그렇게 애기하면 벨기엘 역시 둑을 만들어

지금의 도시가 만들어졌죠..더구나 유명한도시고요.....

그리고 특히 간척사업이나 그후에 잇을 노동력 창출이 지방정부의 주요목적이겠죠

노동력창출이 되면..인구가 증가하고 당연히 세수 확보가 되죠..또한 바다와 가까이

있어 관관지구로 조성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