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열림.나눔의 지역문화예술학교" 공연 신문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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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미초 | 등록일 | 21.05.27 | 조회수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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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철 기자 승인 2021.05.26 12:08
"꿈꾸지 않으면" 감성문화체험
▲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대미초등학교(교장 권태목)는 26일 충주시 성악연구회와 마술사 지혜준을 초청하여 교내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이 공연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 공모사업인 2021. 울림 열림 나눔의 지역문화예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직접 공연장을 가진 못하지만 충주시성악연구회를 초청하여 성악공연과 마술공연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권태목 교장은 농산촌 아이들에게 외부로 나가 다양한 공연을 보여주고 싶지만 코로나19로 나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성악공연과 마술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울림과 열림, 나눔의 장을 시간을 가졌다. 6학년 김○○학생은 "이번 초청 공연을 보고 성악의 소리 속에서 울림의 감동을 받았고 마술 공연을 함께해주어 더욱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mbc0327@hamnail.net Tag #충주시 #대미초등학교 #성악연구회 #마술사 #지혜준 #초청 #교내 #공연 #관람 내외뉴스통신, NB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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