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안윤주
2020.04.03 17:10
용준- 출석했어요 선생님~^^
오늘 아빠집에 왔는데 엄마 짐이 너무
많아서 도와 드렸어요^^
안정선
2020.04.06 11:27
안윤주 :
용준이 아빠랑 즐거운 시간 보냈나요? 엄마 짐을 들어드리는 든든한 모습을 상상하니 멋지네요~~오늘부터 힘찬 한 주 보내보아요~~^^
이미선
2020.04.03 20:26
승재-아빠와 송아지 뿔이 나지 않게 바르는 제각 연고 바르는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엄마랑 꽃나무 심는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안정선
2020.04.06 11:30
이미선 :
우와~~송아지 뿔이 나지 않게 연고 바르는 일을 도와드렸군요~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상상만으로도 뭔가 특별한 일을 하는 승재의 모습이 멋지게 느껴지네요~다음에 만나면 자세히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씩씩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보아요~
최보라
2020.04.03 21:08
윤서-출석했습니다.저는엄마 상차리기를도와드렸습니다.
안정선
2020.04.06 11:31
최보라 :
상차리기 도와주는 윤서의 야무진 모습이 선생님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네요~즐겁고 행복한 한주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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